기사승인 2022.01.24 11:46:53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오늘 아산병원에 예약 하려는데 윤필환 교수님님이 그만 두셨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에 평촌으로 가셨다는 내용 보고 그쪽으로 가려고 한다. 이유는 다른병뭔에선 고관절 괴사라고 해서 약만주고 확답이 없어 아산으로 옮겨 윤필환 교수님께 진료 받았는데 괴사가 아니라 충격으로 인한 뼈에 멍이 들었다고 약물치료로 해주시다 몇개월 후 mri찍었는데 정말로 검은색이 없어졌다. 몇년 후 지금 다시 아파서 윤필환 교수님을 찾게 되었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