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원, 운동 퍼포먼스 부스터 '하이퍼 부스트' 론칭

▲ 라이프원이 운동 퍼포먼스 부스터 '하이퍼 부스트'를 론칭했다. (사진=라이프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 ‘라이프원’이 아미노산과 수분 보충 등을 돕는 운동 전·후 관리 스페셜 포뮬러 신제품 ‘하이퍼 부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원은 스포츠인과 운동선수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다. 해당 제품은 전문 약사와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 제품 개발 과정부터 트레이너 및 프로선수들에게 테스트와 검수를 거쳐 제품을 선보였다.

운동 후 근육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운동을 하게 되면 피로감으로 인해 근육 손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전, 후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해당 제품은 류신과 아미노산을 적절히 배합했다. 이와 함께 수분의 균형 유지를 돕는 전해질을 비롯해 아미노산, BCAA, L-글루타민, L-아르지닌 등을 담았다.

유소년부터 프로 선수들까지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한화이글스 이성곤, 오선진, GS칼텍스배구단 최은지, 도로공사배구단 배유나, 임명옥, 전새얀,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정경은 등 프로 선수들이 섭취하며 운동 전후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원 관계자는 “제품 개발 과정부터 전문 약사와 함께 테스트와 검수를 거친 끝에 선보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하이퍼 시리즈 출시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를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원은 제품 런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하이퍼부스트 정품 보틀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프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