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닿는 부분으로 갈수록 수분함유율 높아져
▲ '데일리스 토탈원' 워터렌즈 난시용이 출시됐다. (제공= 알콘)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한국알콘 비전케어(대표 방효정)는 7월 데일리스 토탈원 워터렌즈 난시용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알콘 관계자는“그동안 난시용 워터렌즈 출시를 원하던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난시 고객들에게 워터렌즈의 우수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난시교정용의 워터렌즈는 눈에 닿는 부분으로 갈수록 수분함유율이 높아져 촉촉함이 지속되는 워터그라디언트 재질로 표면층은 80% 이상의 수분율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종일 편안함을 제공한다. 알콘의 기술로 안정적인 축 교정이 더해져 착용감이 편안하다.
한국알콘 비전케어는 ‘이젠 난시에도 워터렌즈 주세요’를 카피로 내건 새로운 광고를 티비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난시용 워터렌즈는 가까운 워터렌즈 판매 안경원을 방문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워터렌즈’는 김태리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한국알콘 비전케어 방효정 대표는 “배우 김태리 씨의 당당한 이미지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워터렌즈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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