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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살리는 진짜 운동법] “사이클을 탔더니 무릎 바깥쪽이 너무 아파요”

기사승인 2020.09.10  2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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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호 78p

【건강다이제스트 |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대표원장】

요즘 코로나로 인해 수영이나 헬스클럽을 못 가게 되고 여러 명이 한 공간에 모여서 하는 스포츠를 하기가 어렵게 되어 그런지,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거리에서 사이클을 타는 그룹이 눈에 띄게 늘었고, 사이클 매장에 가도 다 매진이라 대기하여야 한다고 할 정도이다. 넓은 야외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시원스럽게 달릴 수 있으니 코로나 시대에 맞는 좋은 레포츠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이클을 탔더니 무릎 바깥쪽이 너무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통증 개선 완화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동작 두 가지를 소개한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새롭게 시작하고 갑자기 하게 되면 자칫 다치거나 통증이 올 수 있다.
사이클의 경우에는 무릎 외측이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병원에 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경우 대부분 ‘장경인대 증후군’으로 진단하게 된다.

무릎 외측부에 엉덩이 근육으로부터 길게 이어져 내려오는 ‘장경인대(Iliotibial band)’라고 하는 두껍고 긴 인대가 있다. 그런데 이 인대가 자전거 페달을 반복적으로 돌릴 때마다 무릎 외측의 뼈와 마찰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과해지면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꼭 사이클 탈 때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마라톤 등 장거리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나, 직업적으로 많이 걷는 사람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

 

 

흔한 증상으로는 장거리 주행을 하다가 후반부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펼 수 없을 정도로 외측부가 아파서 더 이상 사이클을 탈 수가 없기도 하고, 계단 내려갈 때 특히 더 아파서 엉거주춤 걸어 내려가게 되기도 한다. 병원에서는 소염제를 처방하고 물리치료를 하면서 적어도 3~4주 정도는 쉴 것을 권유한다.

여기에 더하여 다시 사이클을 타도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장경인대를 스트레칭 해주고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때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동작 두 가지를 소개한다.

 

 

김준배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를 거친 정형외과 전문의다. 한국형 인공관절 개발에도 참여, 한국형 인공관절수술을 전문으로 하면서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현재 평촌서울나우병원 대표원장으로 있으면서 KBS<여유만만>, SBS<좋은 아침>, MBC<생방송 오늘아침> 등 여러 방송에 건강 자문의로 출연, 관절 건강 지키는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통증을 없애고 비틀린 관절을 바로잡는 운동법을 공개한 <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을 출간, 관절 살리는 진짜 운동법을 알려주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배 평촌서울나우병원 원장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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