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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제17회 학술상 시상

기사승인 2022.05.24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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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논문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 수상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제17회 학술상을 시상했다. (제공=상계백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24일 제17회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해당 학술지에 출간된 논문에 대해 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SCI급 등재 학술지(SCI, SCI-E 포함)에 발표된 논문을 선정했다.

최우수 논문은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의 ‘스텐트 후 광학 단층 촬영 소견의 임상적 의미: 심한 불완전 스텐트밀착과 심장 이벤트’ 논문과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의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의 사용과 간 질환 위험: 전국 코호트 연구’ 논문이 수상했다.

우수 논문에는 피부과 이운하·이수경 교수의 ‘치료에 저항하는 옴의 위험인자 분석: 후향 코호트 연구’ 논문과 산부인과 서용수 교수의 ‘자궁내막증치료에서 디에노제스트의 사용과 재수술과의 연관성’ 논문이 선정됐다. 최다저술상은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와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가 수상했다.

상계백병원은 교수의 학술 연구에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창의적 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학술상 시상을 시행하고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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