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11.28 13:29:53
문현정 작가 kunkang1983@naver.com
정말 잘되어셨네요 50세 남 인데 제가이번에 폐암3기 판정을받고 수술을앞두고 잇습니다 맘이 굉장히 무겁고 힘이드네요 어찌해야될지하루에도 감정이 몇번씩 바뀌곤 합니다삭제
호전 축하드립니다 실천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두분 다 대단하십니다 여러 잡곡에 나물에 매일 걷기등 여러 잡곡이 소화가 안돼는데 다행이네요 브로컬리 양배추등 야채는 유기농으로 만 드셨는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