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20 20:26:27
허미숙 기자 kunkang1983@naver.com
기사를보고 한결 마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매일매일 아내만보면 눈물이나서 미치겠습니다 3월20일날 수술을 합니다 수술후 어떻게 견디어셨는지ㆍ이것저것 너무도 궁금합니다 연락드려도 될까요삭제
자연치료가 뭔지를 알고 싶으시면 저에게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010. 6516 5555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