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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몽골서 심장병 어린이 의료봉사

기사승인 2024.06.21  1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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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길병원 소아심장과 안경진 교수(왼쪽)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오른쪽)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가천대 길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립병원에서 현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에 나섰다.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최창휴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안경진 소아심장과 교수, 연소영 사회사업팀장 등 봉사단 5명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천대 길병원과 인천시가 함께하는 아시아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진료해 이 가운데 수술이 필요한 아이들은 올해 하반기 중 가천대 길병원으로 초청해 수술할 계획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99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7개국 448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치료해 왔으며, 이 가운데 208명은 몽골 국적이다.

앞서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서 현지 의료봉사를 시행했으며,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4명을 오는 8월 병원으로 초청해 수술할 계획이다.

길병원 관계자는 "예전에 한국에서 치료받고 돌아간 몽골 아이들이 다시 검진받으려고 이번에 봉사단을 찾아오기도 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한 아이들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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