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연세사랑병원, 증강현실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프로그램 개발…위험요소 분석 포스터 발표

기사승인 2024.02.23  11:34:12

공유
default_news_ad2

- AI 이용한 슬개골 탈구 위험요소 분석…미국 정형외과학회 발표

▲ 연세사랑병원·아산병원·스카이브 연구팀이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선보인 포스터. (사진=연세사랑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과 아산병원, 의료기기업체 스카이브 연구팀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ORS)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소아에서 슬개골 아탈구에 대한 위험요소’를 분석하여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ORS는 정형외과 관련 연구 학회 중 규모가 큰 학회로, 매년 2,500개가량의 연제가 발표된다. 최근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이 의료계의 4차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진단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진단 연구가 아직 걸음마 수준의 단계이지만, 7개의 위험인자만을 가지고 슬개골 이탈에 대한 진단 능력을 보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많은 의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미래 의학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통해 치료 및 수술까지 이뤄지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구축되고, 고령화에 따른 재생의학과 개인 맞춤형 치료가 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연세사랑병원은 이 같은 변화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치료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을 7년에 걸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브와 함께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 PNK는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 세브란스 정형외과팀과 스카이브와의 3년 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수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신청했다. AR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프로그램은 까다로운 기술 때문에 개발에 성공한 곳이 전 세계적으로 5곳 남짓이다.

한편 연세사랑병원은 ORS에서 세브란스 정형외과팀과 스카이브와 공동연구한 인공관절 분야에서 유한요소 분석을 통한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