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
▲ 박동수 원장이 미라클여성의원을 개원했다.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박동수 원장이 대구에 미라클여성의원을 개원하고 10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2022년 차병원 그룹에서 진료부문 CHA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동수 원장은 차의과학대학교 여성의학연구소 대구센터에서 진료를 마치고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임신률 향상을 위해 각종 장비를 도입함과 더불어 배양기술 등에 대한 연구도 지속해 저출산 대책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수 원장은 “착상전유전검사기관과 긴밀하게 소통 및 지적 교류를 통해 고령 환자 및 습관성 유산 환자들이 유산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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