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돌침대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 장수 돌소파 ‘팬텀’ 협찬 지원

▲ 장수 돌침대가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 프로그램에 장수 돌소파 ‘팬텀’을 협찬 지원했다. (사진=장수 돌침대)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별이 다섯개 장수 돌침대 브랜드로 유명한 ㈜장수산업이 ‘난생처음 우리끼리’에 제작 협찬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수 돌침대가 제작지원한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는 해외에 나가보지 못한 어르신들이 난생 처음으로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 등 다양한 경험을 하는 여행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KCM, 이국주가 출연해 어르신들과 좌충우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매주 일요일 21시 30분 MBN에서 방영한다.

‘난생처음 우리끼리’를 제작지원한 장수 돌침대는 ‘가구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돌침대 뿐만 아니라 돌쇼파, 안마의자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방송에서 방영된 장수 돌소파 ‘팬텀’은 기능성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소파와 침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거실 소파에서 잠을 자거나 소파에 기대어 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다.

장수 돌침대 관계자는 “장수 돌소파의 슬로건은 ‘소파에 건강을 더하다’”라며 “해녀분들께 선물해드린 장수 돌소파 ‘팬텀’을 사용하며 휴식을 통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밝혔다. 

장수 돌침대는 돌침대 시장을 만든 브랜드다. 품질력과 고객 서비스 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했다. 또 KBS1 ‘동행’ 및 각종 복지단체, 폭우 피해 지원 등에 현금과 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