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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GMES 2022서 고압산소챔버 소개 나서

기사승인 2022.09.22  1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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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호 대표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거듭날 것"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WMIT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8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할 주력 제품은 고압산소챔버 IBEX M2다. 해당 제품은 유럽 CE 인증 획득에 성공했고, A.B.T. RIDE®(고압산소치료 중 발생하는 귀 통증 바로트라우마 예방) 기술을 적용 완료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 전면 사각 룸타입 형태의 다인용 고압산소챔버인 ‘IBEX Tetragon’ 제품을 개발해 국내 상급 종합병원 납품 등과 함께 미국, 유럽, 베트남 등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일반 병의원급, 더 나아가 가정용 헬스케어, 스포츠 시장에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대만, 미국 등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들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압산소챔버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산소를 이용한 의료기술 개발 회사다. 고압의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간·군 의료분야 및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압산소 치료요법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고압산소치료요법의 개발에 대한 의료진의 끊임없는 노력에 부합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술 및 서비스를 유지하고, 우수한 전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윤석호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의료기기 관련 종사 업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큰 행사인 만큼 우리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GMES 2022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고압산소챔버 대표 제조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함과 동시에 신규 파트너사 발굴을 통한 현지 진출 기회로 삼아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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