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 받은 개별인정형 신소재 '발효율피 추출분말' 함유
▲ 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 (제공=피토틱스)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피토틱스는 지난 13일 브랜드의 신제품 '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12일 만에 10만 정을 돌파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해당 제품은 특허 받은 개별인정형 신소재인 '발효율피 추출분말'을 함유했다. 또 충남 공주에서 나는 100% 국내산 밤을 이용했다. 추출한 밤의 속껍질을 특허공법으로 694% 농축해 만든 제품이다.
피토틱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 제품으로 다이어트 기능성을 인정받기 위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량 감소와 복부지방 면적 24.52cm2 감소라는 수치를 얻은 바 있다. 이는 다이어트 제품 중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비타민 B 군, 아연, 판토텐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해 만들었다"며 "목 넘김이 편하게끔 알약 크기를 조절했고, PTP 개별 포장으로 편리함까지 생각해 만든 제품"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피토틱스 자사몰과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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