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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26일 CJ온스타일에서 ‘알티지메가유산균’ 론칭 방송

기사승인 2022.05.25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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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관리 혈행 관리 등 면역 관리의 올인원 케어를 목적으로 개발

▲ 알티지메가유산균. (제공=㈜이롬)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이롬이 5월 26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동안 CJ온스타일을 통해 이롬의 2022년 첫 출시 건강기능식품인 ‘알티지메가유산균’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알티지메가유산균’ 6박스(박스 당 490mg x 30캡슐 x 2개입)로 구성했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 제품은 캡슐이 위에서 녹아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취에 대한 불편 때문에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구입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해당 제품은 캡슐이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에서 녹아 흡수가 돼 체내 흡수가 용이할 뿐 아니라 어취로 인한 불편함도 감소시켰다. 제품에 포함한 유산균은 국제인증 5종 유산균이다. 건강한 유아분변에서 직접 찾아낸 인체유래균주이며, 이롬에서 설계한 맞춤균주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rTG오메가3’는 알래스카 대구과 Alaska pollack 단일 어종을 어획해 추출해내고 있다. 선상에서 바로 1~2시간 내 간과 내장만을 이용해 신선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과산화물가와 아니시딘가, 총산화가 항목을 GOED 기준 대비 5배 이상 엄격히 관리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다. 제조처 역시 FSSC 22000에서 Ultra-low Oxidation Level을 받은 회사로 국제 어유 품질 증명 프로그램(IFOS)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의 특징은 유산균을 연질 캡슐에 담아 유산균이 장까지 안정하게 갈 수 있도록 보호해준는 점이다. 원료인 이롬101, 황금클로렐라를 성분 배합하여 소비자들은 rTG오메가3와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게 된다.

제품의 rTG오매가3의 순도는 80% 이상이다. 자연상에서 발견되는 오메가3는 순도가 30%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매우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오메가3의 순도 차이는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수분 등의 성분이 순도가 낮은 제품에 비해 이롬의 ‘알티지메가유산균’에는 매우 적게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차이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에 이롭게 작용한다.

㈜이롬의 김동원 대표는 “생식개발을 통해 얻게 된 25년 건강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된 이롬의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이번 제품에 대한 이롬 내부의 자신감이 크다. 소비자들이 알티지메가유산균을 통해 오메가3와 유산균을 손쉽게 복용하고 혈행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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