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온스타일 홈쇼핑 25일, 체지방 잡는 유산균 ’CJ 다이어트 유산균’ 론칭

▲ CJ 다이어트 유산균. (제공=CJ 웰케어)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CJ 웰케어는 CJ 온스타일 홈쇼핑에서 25일 오전 10시 25분 CJ 다이어트 유산균을 라이브 론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런칭 첫날인 25일 라이브 방송 기념 10% 추가 할인과 상품권 경품 등을 단독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4건의 국내 특허를 획득한 원료로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대한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6가지 지표(체중감소, 체질량지수, 피하지방면적, 총지방면적, 체지방률, 체지방량)에 대해 유의적 감소를 보인 제품이다.

CJ 웰케어 관계자는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개별 인정형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물과 함께 하루 1캡슐을 먹으면 된다. 특허 받은 식물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100% 식물성 캡슐에 담아 소화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식물에서 유래한 두 가지 균주를 1:1로 배합했으며, 불필요한 부원료를 최소화했다”며 “장내세균 중 과체중인 사람에게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균 비율이 높기에, 굶는 다이어트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분에게 해당 제품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CJ 유산균 다이어트는 특허 받은 용기에 약 1달 분량의 30알이 담겨 있다. 100% 식물성 캡슐이기에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