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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유산균 덴프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누적 판매 1000만 병 돌파

기사승인 2021.10.19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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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맞아 판매량 증가 추세

▲ LGG유산균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제공=덴프스)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덴프스는 LGG유산균으로 알려진 '덴마크 유산균이야기'가 21년 8월 이후 누적 1000만 병 판매를 돌파했으며, 환절기 면역 관리를 위해 유산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유산균의 종주국 덴마크에서 1874년부터 147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유산균 원료사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주를 사용해 덴마크에서 직수입한 제품이다. 크리스찬 한센 유산균은 세계적인 제약회사 화이자, 바이엘 등에서 사용할 만큼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산균이다.

해당 제품에 사용한 LGG유산균주와 BB-12유산균주는 세계 특허를 받은 유산균주다. 총 1500여편의 SCI급 연구 논문과 300여 편 이상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했다. 유산균의 경우 장에서 얼마나 잘 정착하고 생존하는지가 중요하다. LGG유산균주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우수한 장 정착력과 생존력을 검증받았다.

목넘김이 편한 초소형 캡슐 사이즈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 알 섭취로 식약처 일일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하고 있다.

덴프스 관계자는 “2013년 런칭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판매량을 늘려왔다”며 “10년 간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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