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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건강법] 8체질연구소 이상원 소장이 알려주는 ‘나는 무슨 체질일까?’ 8체질 자가진단법

기사승인 2021.10.08  1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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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호 186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건강다이제스트 | 8체질연구소 이상원 소장】

2021년 9월호에 8체질연구소 이상원 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에 대해 부산 수영구에 사는 이정구 씨도 유익했다는 독자 엽서를 보내왔다. 이번호부터 8체질연구소 이상원 소장에게 ‘8체질 자가진단법’을 들어본다.

‘혹시 나는 무슨 체질일까?’ 궁금할 때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상원 8체질’이란?

스스로를 임상 대상으로 하여 독창적인 8체질 진단법을 재정립한 8체질연구소 이상원 소장은 사람의 체질을 8가지로 분류하고 장부의 강약도 독창적으로 밝혔다.

이상원 소장이 독창적으로 밝힌 일명 ‘이상원표 8체질의 명칭과 장부의 강약 배치도’는 다음과 같다.

 


혹시 나는 무슨 체질일까?

이상원 소장이 재정립한 ‘이상원표 8체질’ 진단법으로 체질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우선 3가지는 기억하자.

첫째, ‘열↑’은 열태양인이 더 발달했다는 것이고, ‘열’은 열태양인에 해당하는 특징이라는 의미다.

둘째, 8개 체질별로 음양 성격과 장부 강약을 토대로 문안을 구성하였다. 그래서 그 어떤 체질 설명보다 정확하다고 자부한다.

셋째, 하지만 여기 소개한 내용 역시 특정 체질의 평균적인 특징일 뿐이다. 늘 예외가 있으므로 특정 체질이 확실해도 일부 내용은 본인과 맞지 않을 수 있다. 즉 100%가 아닌 싱크로율 정도를 보아야 한다.

 

part 01 체형, 외모, 인상으로 8체질 구별법

태양인: 열태양인, 한태양인

•하체보다 상체(머리, 이마, 목, 어깨, 광대뼈, 뒷머리)가 발달(크고, 굵고, 돌출)했다. (열↑)

•상체의 외형은 두드러지지 않은 반면에 기능이 발달했다. (한↑)

•목소리가 힘이 있고 빠르며, 정전기가 잘 발생한다.

•가슴과 허리가 왜소하다. 척추와 허리의 힘이 약하고 다리는 대체로 가늘다. 건강이 나빠지면 다리 힘이 점점 빠지고 오래 걷거나 서 있기가 힘들어진다. 건강하고 운동으로 단련된 경우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한↑)

•허리 아래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나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다. (열)

•마른 경우가 대부분으로 체형상 소음인과 유사한 점이 있다. (한)

•눈빛이 반짝(광채)거리거나 발산되고 강렬하거나 날카로우며, 인상이 억세고 강한 경우가 많다.

 

태음인: 열태음인, 한태음인

•허리, 배, 다리가 굵고 탄탄하다. 다리가 굵지 않아도 힘은 좋다. (열)

•체격과 수족이 가장 큰 체질이고 근육이 견고하다. 살이 찐 경우가 많고, 전체적으로 원통형에 가깝다. (열)

•체형은 보통인 경우가 많다. 겉보기에 소음인과 유사하게 보인다. (한)

•눈과 코가 크고 입술이 두꺼우며, 귀가 두툼하고 턱이 길어 윤곽이 뚜렷하다. (열)

•모공이 크고 성기며, 피부가 두껍고 거친 경우가 많다. (열↑)

•목소리가 대체로 낮고 가라앉는다. 때로 웅장한 느낌을 줄 때도 있다. (열↑)

•피부색은 대체로 흰 편이며, 눈빛은 수렴적이고 부드럽다.

 

소양인: 열소양인, 한소양인

•비위가 위치한 흉복부가 발달하고 양 옆구리가 벌어진 편이다. (열)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덜 발달한 경우가 많으며, 하체가 가벼워서 걸음걸이가 빠르다.

•앞머리가 성글고 탈모와 탈색의 진행이 빠르다.

•체형이 보통이거나 마른 형으로, 한태양인이나 열소음인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소음인보다는 성격이 밝고 적극적이며 눈빛도 반짝거리는 편이다. (한)

•목소리가 낭랑하고, 모공은 보통이거나 크다.

•눈빛이 반짝거리고, 머리는 둥글거나 역삼각형인 경우가 많다. 대체로 입은 크지 않고 입술은 작고 얇은 경우가 많다.

 

소음인: 열소음인, 한소음인

•전체적으로 체격이 작고 마른 편이다. 엉덩이가 다른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발달한 반면에 허리는 가늘다. 하체는 빈약하게 보여도 기능은 약하지 않다.

•얼굴은 계란형이고, 이목구비가 작고 오밀조밀하며,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얌전하다. 여성들은 대부분 몸매가 가장 균형 잡힌 체형이다.

•소음인이지만 덜 마른 편이고, 표정도 조금 더 밝고, 표현도 더 많이 한다. (열)

•머리털이 풍부하고 흰 머리카락이 적으며, 뼈가 튼튼해 허리가 꼿꼿하다.

•8개 체질 중에서 가장 마르고, 하체도 매우 빈약한 편이나 기능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 (한)

•눈빛이 부드럽고 수렴적이며 때로 우수에 젖어 있다. 피부는 부드럽고 치밀하여 땀이 적다.


part02 성격과 행동으로 8체질 구별법

태양인: 열태양인, 한태양인

•두뇌작용 활발, 명석함, 창의성, 사고력, 판단력, 표현력(언변), 직관력이 뛰어나다. (열↑)

•양적 성향 강함, 적극성, 사교성, 진취성, 급진적, 개혁적, 이상주의적, 전진은 있되 후퇴가 잘 되지 않는다. (열↑)

•영웅심이 있고 고집이 세며 반항적이다. 자존심이 강해 남의 충고와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다. (열↑)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비타협적이고 호언장담을 잘한다. 타인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인 발언을 잘한다. (열↑)

•사람을 쉽게 사귀나 생각과 행동이 매우 독특해서 이해하기 어렵고 예측 불허일 때도 있다. (열)

•꼼꼼하고 사무 능력이 뛰어나며 완벽주의 경향이 강하다. 지도력과 통치력이 뛰어나다. (한)

•잘되면 과단성이 있는 지도자형이고, 못되면 독재자형이 되기 쉽다.

•간이 약해 스트레스가 많고,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나 화를 잘 낸다. (한↑)

•말이 대체로 많고 성격이 급하며, 발걸음은 빠르고 경쾌하다. 박력 있게 일을 추진하고 용맹하다. 기분이 상하면 숨기지 못하고 얼굴에 잘 나타난다.

•타인과 관계 맺고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일부 한태양인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양적 기질과 음적 기질이 혼재되어 있다. 양체질이면서도 내향적이고 의외로 소심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한)

•생각이 과도하게 많고 남이 한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린다. (한)

 

태음인: 열태음인, 한태음인

•걸음걸이와 행동이 느리고, 매사 신중하며 무게감이 있다. 표정 변화가 적고, 대체로 게으르며, 말이 너무 없을 때는 답답하고 속이 터진다. 그러나 말이 없어도 속으로는 무궁무진하게 궁리한다. (열)

•출발이 느리고 일에 대한 민첩성과 창의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한 번 시작하면 끈기가 있고, 맡은 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믿음성 있게 성취한다. (열↑)

•정이 많고 그릇이 크며,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쉽게 용서한다. 그래서 분노의 감정이 잘 일어나지 않고 부부 싸움도 별로 없다. (열↑)

•기분 나빠도 굳이 말로 따지지 않고, 과묵하며 속을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마음이 넓을 때는 바다와 같다가도 고집스러울 때는 바늘구멍같이 좁다. (열↑)

•고집스럽고 변화를 싫어해 보수적(수구적)이며,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가정적이다. (열↑)

•욕심이 많고 재물에 집착하며 도락에 잘 빠진다. 주변 정리가 안 되고 잠이 많다. (열↑)

•부드럽고 온화하고 느긋함, 소심하고 세심함, 적당히 밝은 면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골고루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 (한)

•생각이 많고 예민하며 환경 변화에 민감해서 수면과 배변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한)

•감성적 기준으로 판단하며, 성격이 예민하고 마음이 쉽게 불안해져서 우울해지고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다. 섭섭함을 오래 기억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끄집어내기도 한다. (한)

•폐가 덜 약해 상대적으로 뇌 활동이 더 활발하고 말도 조금 많다. (한)

•비위가 약해 생각이 많고 마른 편이며, 키는 적당히 크고 늘씬하며, 몸매도 좋아 소음인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한)

 

소양인: 열소양인, 한소양인

•양적 성향이 강하나 의외로 겁이 많다. 두뇌 활동도 활발하다. (열↑)

•기분파로 분위기에 휩쓸린다. 감정 변화가 많고 솔직담백하며 생각이 자유분방하다. (열↑)

•말이 빠르고 생각과 행동도 급해 항상 바쁘다. 그로 인해 경솔할 때가 있으며 참을성이 부족하다. (열↑)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호기심을 갖는다. 일을 쉽게 자주 벌이나 마무리를 잘 못하고 쉽게 싫증내는 편이다. (열↑)

•싹싹하고 인정이 많은 편이고,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봐준다.

•밝고 진취적이며 센스와 눈썰미가 있다. 유머 감각과 사교성이 좋아 타인에게 인기가 많고 모임 분위기를 주도한다. (열↑)

•판단이 빠르고 행동이 민첩하며 재간이 있어 일을 꾸미고 추진하는 데 능하다. (열↑)

•오래 생각하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행동하며, 어떤 일이든 쉽게 착수한다. 나쁜 기억도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 (열↑)

•성격이 급해 음식과 술을 빨리 섭취하는 편이고, 잠이 별로 없어 일찍 일어난다. (열↑)

•경솔하고 절제되지 않은 말을 쉽게 해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뒤늦게 후회한다. (열↑)

•소양인임에도 의외로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한)

•귀가 얇아 남의 말을 잘 믿는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둘지 말아야 한다.

•감성적, 봉사적, 희생적, 동정심이 많다.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하며, 몸을 흔들며 걷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가 대체로 맑고 힘이 있다.

 

소음인: 열소음인, 한소음인

•유순하고 몸가짐이 단정하다. 형식이나 격식을 중시해서 매너 없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싫어한다. 가장 여성스러운 성격이다.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소극적이고 소심해서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행하는 편이다.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마음속에 자기 고집이 있고 말을 하게 되면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차분하고 조리 정연하게 전달한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화가 나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낮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마음 씀씀이가 세심하고 매사 작은 것까지 잘 처리하나 지나치게 꼼꼼해서 추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진취성과 도전 정신도 부족한 편이다.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사색하기 좋아하나, 소심하고 생각이 과도하게 많다. 또한 과민성이 있어 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갖기 쉽고, 우울증에 잘 빠진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의심이 많으며 신중해서 남의 말을 잘 믿지 않는다. 인색하고 질투심도 강하며, 한 번 마음이 상하면 잘 풀어지지 않는다.

•침착하고 치밀하며, 사무나 회계 일을 맡기면 빈틈없이 꼼꼼하게 처리한다.

•걸음걸이가 얌전하고 조심스럽다.

•열소음인은 밝고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면이 더 많다. 반면 한소음인은 상대적으로 더 내향적이고 소극적이다.


part03 건강, 병증, 맥상으로 8체질 구별법

태양인: 열태양인, 한태양인

•건강이 나빠지면 구토를 잘한다. 땀을 흘리면 피로하다. 다만 운동을 통해 적당히 흘리는 땀은 오히려 활력을 준다. (한↑)

•비위 기능이 좋아 살이 찌는 경우가 많고, 생각도 시원시원하다. 신(腎)이 약해 불임이 상대적으로 많다. (열)

•소화 흡수 기능이 허약하고 수족냉증이 많으며, 불면증이 잘 생기고 안구 피로가 심하다. 근육질환이 있고 편두통이 잦다. (한↑)

 

태음인: 열태음인, 한태음인

•밥을 먹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흐른다. 하지만 땀을 충분히 흘리면 몸이 개운하고 가볍다. (열↑)

•술이 센 경우가 많고, 마취가 잘 안 되거나 쉽게 풀릴 때도 있다.

•폐활량이 약해 다른 체질보다 숨이 잘 차고, 호흡기 질환이 잘 생긴다.

•웰빙식을 하면 피부가 어두워지고 기운이 빠지며 아랫배가 불편하다.

•식욕이 왕성하고 소화력이 좋아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잦고,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한다. (한↑)

 

소양인: 열소양인, 한소양인

•땀을 흘리면 몸이 가볍고 개운하다. 몸에 열이 많아 차가운 물을 많이 찾고 뜨거운 열탕에서는 잘 견디지를 못한다. (열↑)

•변이 이삼일만 불통해도 가슴이 답답하다. 냉수를 좋아하고 찬 것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 (열)

•결혼이나 출산 후에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초비만은 대부분 이 체질이다. (열)

•비위 기능이 좋아 무슨 음식이든 잘 먹고 술도 잘 마시나 간이 약해 해독력은 좋은 편이 아니다. (열)

•남자들은 성에 탐닉하는 경향이 있다. 과도하면 일순간 성기능 장애가 온다.

•가장 희귀한 체질이다. 성격과 외모가 소음인 또는 한태양인과 유사한 점이 있다. (한)

•비위가 덜 강하고 열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통 체형 또는 약간 마른 경우가 많다. (한)

•입이 작고 입술이 얇으며, 얼굴은 갸름하고, 턱이 뽀족한 경우가 많다. (한↑)

 

소음인: 열소음인, 한소음인

•비위가 약해 소화기 장애가 많고 입맛이 매우 까다롭다.

•지나친 생각이 위를 더욱더 힘들게 하고, 또 몸이 냉해서 더운물을 좋아한다.

•신이 튼튼해 허리가 곧고 골다공증이 거의 없다. 여자는 임신이 잘 되고 초경이 빠르지만 폐경은 늦게 온다.

•땀을 많이 흘리면 기가 빠져나가 피로하다. 변비가 있어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다.

•소화기 장애가 상대적으로 적고 살도 조금 더 있고 몸도 덜 냉하다. (열)

•속이 더 냉하고 몸이 차며 소화기능도 더 무력해 항상 위장장애를 끼고 산다. 늘 여기저기 아프다고 할 때가 많으며, 살이 찐 경우는 거의 없다. (한)


part04 음식 & 약재로 8체질 구별법

태양인: 열태양인, 한태양인

•담즙 분비가 부족해 가스가 잘 차고, 육류와 기름진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된다. 밀가루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가스가 찬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리고 딸꾹질이나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인삼을 달여 먹으면 몸에 쉽게 열이 찬다.

•술을 좋아할 수는 있으나 다음 날 숙취가 심하다. 고기를 안주로 하는 것보다 생선회나 조개와 함께 술을 먹으면 주량이 늘고 속도 편하다.

 

태음인: 열태음인, 한태음인

•육류와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면 속이 편하고 변의 모양과 색이 좋다.

•저녁에 커피를 마셔도 대체로 잠을 잘 잔다. 한태음인은 비위가 약하고 예민해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맵게 먹으면 호흡이 편해지지만 생선회와 잎채소를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

•맥주보다는 소주와 양주가 몸에 잘 맞다.

 

소양인: 열소양인, 한소양인

•비위 기능이 탁월해 해로운 음식을 먹어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인삼, 닭고기, 양주를 먹으면 몸이 불편하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몸이 가볍고 생기가 도는 느낌이 든다.

 

소음인: 열소음인, 한소음인

•과식하거나 보리밥, 참외, 돼지고기를 먹으면 불편하다.

•닭, 염소, 양, 소, 찹쌀, 인삼, 삼계탕 등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힘이 난다.

•술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먹을 수 있어도 맥주보다는 소주가 편하다. (다음호에는 8체질별 차이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8체질연구소 이상원 소장은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후 28년간 교직생활을 했고, 지금은 '8체질연구소'를 열고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대 중반부터 각종 대체의학을 섭렵했고, 30대 후반부터는 8체질 연구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기존 체질의학 이론을 수정 보완하여 체질진단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8체질의학을 재정립한 주인공이다. 현재 8체질연구소, 8체질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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