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테로®, 배우 한예슬과 ‘내게 맞는 필러’ 광고 캠페인 진행

▲ 벨로테로®, ‘내게 맞는 필러’ 광고 캠페인. (제공=벨로테로®)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배우 한예슬을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9월 말부터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대세인 최근 트렌드에 맞춰 각각의 사람이 지닌 본연의 개성과 아름다움이 존재하며, 이를 더 끌어올리고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멀츠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평소 자유롭고 당당한 이미지의 배우 한예슬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벨로테로®의 특징을 녹여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광고 캠페인에서 리듬감 있는 벨로테로® CM송에 맞춰 본인만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벨로테로®는 각자의 개성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필러 브랜드로서 ‘오래오래’, ‘자연스럽게’, ‘나의 필러’와 같은 카피를 다이내믹한 자막 효과로 나타냈다. 이로써 총 천연색의 배경 위로 등장하는 브랜드 뮤즈 한예슬과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한예슬의 통통 튀는 개성과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자사의 필러 벨로테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소비자에게 벨로테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9월 27일 디지털 미디어 온에어를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멀츠 관계자는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벨로테로®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총 4개의 제품 중 하나를 선택 혹은 필요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