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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한 치아가 많을 때에는 ‘전체틀니’ 적합할 수 있어

기사승인 2021.07.21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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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상실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잇몸 질환 발생률이 높아지고 치매 발병률도 증가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 때 적절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인공치아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이 치료는 가격이 비싸서 경제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신체적인 치료 어려움도 있을 수 있다.

고령의 환자들은 노화로 인해 신체적인 부담이 클 수 있는 임플란트보다는 틀니가 적합할 수 있다.

보철물로 진행하는 인공치아인 일반틀니는 경제적인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많이들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다. 다만 고정력이 약하고 오래 사용하면 잇몸 눌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술 중 하나로 국내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정교하게 제작하는 전체틀니가 있다.

 

 

특허기술을 적용한 오복틀니와 팔복틀니는 기존 틀니보다 제작기간을 단축해 빠르게 틀니를 사용해 하는 고령의 환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개인마다 다른 구강 구조에 잘 맞도록 기술력이 더해져 착용 시 편안함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 시술은 정교한 실력을 갖춘 치과의사가 진행해야 한다. 진행에 앞서 어떻게 틀니를 제작하는지,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꼼꼼히 알아보고 치과를 선택해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글 | 강남유닉플란트치과 한진환 원장]

 

한진환 강남유닉플란트치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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