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 서비스 제공
▲ 메디컬오 한의원 부산 센텀점이 오픈했다.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바이오 회사 (주)메디컬오(대표 장동훈)가 스킨케어 특화 한의원 메디컬오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사업망을 확장할 예정이며, 그 시초로 첫 지방 거점, 부산 센텀점을 6일 오픈했다.
신규 오픈한 지점은 압구정 본점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한의원은 모공, 홍조, 안티에이징, 다크서클, 기미 등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시술인 리액터 프로그램은 항노화, 주름개선, 미백에 도움을 준다. 이와 관련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했다. 한국일보사에서 주최하는 2019년, 2020년 생명공학 부문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 연이어 선정되기도 했다.
장동훈 대표는 "압구정 본점에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 혁신도시인 센텀시티에 오픈하게 됐다“며 ”우수한 환경과 시설,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다양한 피부 고민에 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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