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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라이프] 만병의 주범! 활성산소 유입 통로 차단하는 법

기사승인 2021.04.21  1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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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호 152p

【건강다이제스트 | 양일권 박사(한의학박사, 천연치료의사)】

외로움은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감정적인 문제다.

외로움(loneliness)은 “친구가 없고 홀로 있으며 의지할 곳 없는 느낌의 상태”로 정의한다. 짝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외로운 마음은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찢기도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모든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리적으로도 이렇게 원자나 전자 차원에서 짝을 잃어버려 외롭게 방황하는 활성산소가 만병의 원인이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의학부에서는 “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은 3만 6천여 가지가 있는데 이 질병의 모든 원인은 활성산소이다.”라고 발표했다. 만병의 원인인 활성산소의 실체에 대해 소개한다.

 

 

자연계 속의 산소는 두개가 짝을 이루어 한 쌍으로 어우러질 때 매우 안정적이고 평안한 상태로 존재한다. 이렇게 둘이 한 쌍을 이룬 산소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포도당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생명의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이 산소가 짝을 잃어버리고 외롭게 하나가 되든지, 겉으로는 두개가 모여 한 쌍이 된 것 같지만 속에 있는 전자의 짝이 맞지 않아 외롭게 되면 미친 듯이 유리하면서 방황하는 활성화된 산소가 된다.

그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떠돌아다니다가 누구든지 만나면 그들로부터 원자나 전자를 빼앗아서 안정된 상태가 되고자 하는 강력한 파괴 활동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원자나 전자를 빼앗긴 세포는 상처를 입고 염증이 생긴다. 즉 짝을 잃은 활성산소는 평안과 안정을 누리지 못하고 안정을 이루고 있는 다른 짝들을 파멸시키는 파괴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계의 물리적인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폐암, 간암, 뇌출혈, 뇌경색도…

담배연기 속에 있는 4000종류 이상의 화학적 물질과 독소들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짝을 잃어버린 활성산소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폐의 세포에서 전자를 뜯어내면 폐암이 생긴다.

마시면 알코올이 해독의 장기인 간에서 물, 이산화탄소 그리고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면서 해독이 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짝을 잃어버린 활성산소가 간세포를 공격하면서 간경화증이 생긴다.

식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가 고기 속에 많이 함유된 콜레스테롤과 합해지면서 형성된 산화콜레스테롤이 혈관 벽 세포를 공격하고 축적되면서 뇌출혈, 뇌경색, 협심증 등 순환기계통의 질병이 발생한다.

발생시킨 활성산소가 우리의 피부를 공격하면 피부암이나 주근깨, 검버섯이 생긴다. 또한 눈의 수정체를 공격하면 백내장이 생긴다.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세포의 유전자를 공격하면 암이 발생한다.

 

활성산소 3대 유입 통로 차단법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3대 유입 통로를 잘 지켜야 한다.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오는 활성산소를 멀리해야 한다.

먹음직스럽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된다.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육식 위주의 식생활 습관을 버려야 한다. 채식에 비해서 육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기름으로 튀긴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기름이 가열될 때 활성산소가 더 많이 발생한다.

식품첨가물을 멀리해야 한다. 식품첨가물을 체내에서 분해할 때 많은 양의 비타민과 효소들이 사용될 뿐 아니라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된다.

이미 체내에 유입된 활성산소를 안정된 산소로 바꾸어주기 위해서는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고, 또한 주스로 짜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멀리해야 한다.

아궁이에 과도하게 땔감을 밀어 넣으면 불연소율이 높아져 굴뚝에서 더 많은 연기가 나온다.

마찬가지로 과도한 운동을 할 때 근육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불연소되는 포도당과 함께 많은 양의 활성산소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적당한 운동은 항산화 수준을 높여준다. 1회에 30~60분 정도, 1주일에 3~6일 정도의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활성산소를 청소해주는 항산화 수준을 올려준다.

오염된 공기와 함께 유입되는 활성산소를 멀리해야 한다.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온 포도당은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에서 ATP라는 에너지로 태워져 운동과 활동을 하는 데 사용되는데 이때 산소라는 공기가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오염된 공기 속에는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있기 때문에 멀리해야 한다.

활성산소를 안정화시켜주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피톤치드와 음이온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곳을 자주 찾을 필요가 있다.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피톤치드가 풍부한 숲속을 거닐어보자. 음이온이 풍겨 나오는 해변가를 거닐고, 산속의 계곡이나 폭포가 있는 곳을 거닐며 심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결론적으로…

모든 질병의 90% 이상은 짝을 잃어버려 불안정한 물리적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면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수많은 불행은 짝을 잃어버려 불안정하고 외로운 정신적 활성산소와 같은 마음 때문에 발생한다. 남녀가 둘이 짝을 이루어 한 몸을 이루면서 살아갈 때는 최고의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둘 사이의 의견이 나뉘어져 각자 별거생활을 하면서 불화가 시작된다.

물리적인 활성산소와 정신적인 활성산소가 우리들의 몸과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유입 통로를 잘 지키고, 이미 유입된 활성산소는 부족한 것을 덮어주고 채워주는 항산화제를 가까이 하면서 평안하고 행복한 봄날을 맞이해보자.

 
양일권 박사는 한의학 박사, 공중보건학 박사, 천연치료학 박사로 현재 (사)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회장이자 백투에덴힐링센터 원장으로 있으면서 수많은 만성질환자나 난치질환자들에게 희망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양일권 박사 backeden@nate.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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