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및 검사 결과 확인 등 모바일로 해결
▲ 진료 예약 모바일 앱 ‘땡큐’. (제공= 땡큐서울이비인후과)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갑상선-두경부 질환 검사 및 수술 중점 의원인 땡큐서울이비인후과는 개원 4주년을 맞아 모바일 앱 서비스 ‘땡큐(ThanQ)’를 오픈했다.
직접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진료 예약부터 검사 결과 확인, 수술 전·후 관리, 제증명 발급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 자연어 기반 챗봇 서비스와 함께 적합한 의료진을 추천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정훈 대표원장은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환자 분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료 예약과 검사결과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며 “앱을 통해 많은 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앱 서비스 ‘땡큐(ThanQ)’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 iOS 앱스토어에서 ‘땡큐서울이비인후과’를 검색하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