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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큐코리아, 뿌리는 살균소독수 바이러스셧아웃 워터큐클린 전해수기 출시

기사승인 2020.12.04  1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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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분해 통해 만든 무공해 천연 살균소독수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는 어느새 전 세계 221개국으로 확산해 확진자가 6450만 명, 사망자가 149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고 자체 방역 및 소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날로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다.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및 위생 관리 등 우리의 일상이 바뀌었다.

26년 동안 물 전문 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해온 (주)워터큐코리아는 수돗물을 전기분해하여 살균소독수를 만들어주는 The맑은샘 전해(電解) 살균수 생성기, 강산성 전해수 생성기,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생성기를 맞춤 설계 제작해 분야별로 공급해 왔다. 활용 분야로는 식품, 특수용기, 유리용재, 살균소독제, 반도체, 조리기구, 피혁세척, 부품세척, 혼합제제 등 다양하다.

워터큐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로 살균소독수 시장이 전 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뿌리는 살균소독수 바이러스킬365 ‘바이러스셧아웃 워터큐클린 전해수기’ 제품을 협업 제조해 12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워터큐클린 전해 살균소독수는 정수한 물과 정제소금(전해질) 등을 미량 첨가해 전기분해를 통해 만든 무공해 천연 살균소독수다.

업체 관계자는 “시중의 판매되는 고농축 혼합희석식 소독제의 경우, 희석 과정에서 독성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워터큐클린 전해소독수는 수돗물과 미량의 소금만 첨가해 100% 무격막, 유격막 전기분해를 통해 살균소독수를 생성하기 때문에 살균력이 높고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워터큐클린 더맑은샘 전해수의 주요 성분인 차아염소산수는 1998년 미국 EPA 차아염소산수 제조 장치를 살균제 제조 장치로 인가받은 것을 시작으로 1999년 USDA O-157 살모넬라 등 제균 사용에 승인받았다. 2000년 미국 FDA에서 독성이 없는 물질로 허가, 2002년 일본 후생성에서 식품 살균 소독제로 허가받고, 2007년 한국식약처 KFDA에서 식품첨가물로 인가받았다.

이후 차아염소산수의 안전성과 효용성에 관한 연구와 시험은 일본식품분석센터, 한국보건사업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 KIT안전성평가연구소 등에서 급성경구독성시험, 안점막자극성시험, 반복전신흡입독성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워터큐코리아는 20여년 전 국내 최초로 전기분해식 살균소독수 제조 장치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강산성 전해수 생성기 The맑은샘 WQK-GW3000, WQK-GW4000 및 미산성 전해수 생성기 The맑은샘 WQK-MW5000, WQK-MW12000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을 출시해 폭넓게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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