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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랩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여성 소비자가 뽑은 질유산균 1위 선정

기사승인 2020.12.03  1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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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구매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 얻어

▲ ‘핑크 프로바이오틱스’가 2020 KCAI 한국소비자평가 건강식품 여성유산균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스랩(pros-lab)의 여성 질 건강 기능성 제품인 ‘핑크 프로바이오틱스’가 2020 KCAI 한국소비자평가 건강식품 여성유산균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품과 브랜드를 발굴해 한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비자들의 평가를 100%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신뢰도와 객관성이 높다.

프로스랩의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여성 기능성 유산균 영양제다. 실구매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제품은 여성 질 건강에 특화된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메인인 제품이다. 여성의 질 내부에 잘 부착되며 각종 유해균 억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로사리오 루소 연구팀이 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5일간 실험해 본 결과, 참가자의 80%에서 질 소양감이 개선됐다. 75%는 질 분비물이 줄어들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여성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스랩의 핑크는 리스펙타 유산균 외에도 항바이러스 물질인 락토페린도 함유돼 있다. 사람의 초유 성분이기도 한 락토페린은 세계보건기구, 미국국립보건원 등이 주목하는 면역 성분이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 인정받은 기능성 여성 유산균으로 질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제조 과정에서 화학부형제 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안전한 영양제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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