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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늦추는 상황별 생활 실천법 4가지

기사승인 2020.08.26  0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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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우리 몸은 나이 들며 전체적으로 노화를 겪는다. 그 중 눈의 노화는 나이듦을 더욱 체감하게 한다. 현재로선 노안을 막을 순 없다. 그러나 눈의 컨디션을 좋게 하는 생활 실천법은 다양하게 있다.

노안은 수정체의 경화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수정체의 조절기능 저하가 주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다른 신체조직과 마찬가지로 눈의 수정체도 노화한다. 원래는 유연했던 수정체도 나이 들며 점차 탄성이 떨어지게 된다. 수정체의 탄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두께를 조절하는 조절력의 약화를 의미한다.

사람의 눈은 멀리 보거나 가까운 것을 볼 때 수정체가 자동적으로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면서 초점을 맺어 물체를 볼 수 있도록 조절해 준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모든 세포와 기능이 떨어지고 눈 속 수정체도 탄력이 떨어져 조절능력이 저하된다. 이런 조절력 감퇴로 인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노안이라 한다. 노안을 교정하는 여러 수술법이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직 없다.

따라서 눈 건강을 위해선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생활습관 실천이 최우선일 수밖에 없다. 평소 균형 잡힌 먹을거리를 먹고, 안구 운동을 하며,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노안 늦추는 생활 실천법

◆ 책을 읽을 때

눈과 책과의 거리는 30cm를 유지한다. 50분 독서 후 10분 쉰다. 엎드려 자지 않는다. 목과 어깨, 허리를 구부리지 않는다. 책 읽은 후 가볍게 몸을 움직인다. 몸에 맞는 책상과 의자를 선택한다.

◆ TV를 볼 때

3m 이상 떨어져 시청한다. 30분 시청 후 5분 정도 쉰다. TV는 눈보다 약간 높은 곳에 놓자. 실내등을 켜고 주위는 베이지색으로 한다. 바른 자세로 시청 후 안구운동을 해준다.

◆ 식사할 때

골고루 먹는다. 비타민A, 칼슘을 섭취한다.

◆ 조명 조절

너무 밝거나 어두운 것은 피한다. 책 읽을 때 불빛은 왼쪽 위의 방향으로 둔다. 스탠드나 전등은 깨끗이 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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