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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청소부, 신장 기능을 좋게 하는 생활실천법 5가지

기사승인 2020.08.03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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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신장은 내 몸의 청소부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또 혈압을 조절하고 혈액을 만드는 호르몬을 생성한다.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신장은 질환이 발병하거나 나빠질 때 아무런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문제가 크다. 신장 질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지내다 상당히 진행돼 있는 신장 질환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체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신장이 건강하지 못해 걸리는 대표적 질환은 사구체 질환이다. 사구체 질환은 신장 사구체에 면역학적인 염증이 발생해 생기는 질환으로 당뇨병, 고혈압, 루푸스, 세균 혹은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원인 질환 없이 신장에 국한돼 발병하기도 한다.

사구체 질환의 증상은 혈뇨 혹은 단백뇨 같은 소변 이상이 일반적이다. 평소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소변 이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구체 질환의 주요 증상은 부종이다. 아침에는 얼굴이 붓고 오후에는 주로 다리가 붓는다. 심한 경우 전신이 붓는다. 소변 색깔이 적색 혹은 암갈색으로 나오기도 하고 거품뇨가 나오기도 한다.

상태가 나빠지면 신기능이 떨어진다. 이러한 상태를 신부전이라 한다. 신부전 상태에서 신장은 노폐물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고 소변의 양을 조절하지 못한다. 또 혈액을 만드는 호르몬도 잘 생성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식욕부진, 오심, 구토, 체중 감소가 오며 부종이 심해지고 빈혈, 피로감 등을 겪게 된다.

또 혈압이 올라가고 피부가 검어지며, 뼈가 약해지는 등 골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신부전이 심해지면 투석이나 이식 같은 치료를 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생활실천법 5가지

자칫 잘못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장 질환. 소변 검사에 이상이 없고 기능이 정상인 신장을 건강한 신장으로 본다. 또 결석, 종양, 물혹 등이 없어야 한다. 이렇듯 깨끗하고 건강한 신장을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생활요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 조절에 유의한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같은 신부전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병을 일으킬 뿐 아니라 비만 자체가 사구체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둘째, 흡연을 하지 않는다. 흡연은 단백뇨 및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등 신장을 해롭게 한다.

셋째, 싱겁게 먹는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신장 손상도 가져 온다.

넷째, 적당량의 운동을 한다. 운동을 비만을 예방하고 혈당을 조절한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신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다섯째, 감염성 질환에 주의한다. 호흡기, 소화기 곤충 등으로 전염되는 여러 감염질환이 직.간접적으로 신장에 손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의 예방을 위해 손을 잘 씻고 불결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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