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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결명자' 변비·고혈압에도 효과

기사승인 2020.07.29  2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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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눈 건강에 좋은 대표 식품으로 유명한 결명자. 결명자(決明子)는 이름부터 눈에 띈다.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란 뜻이다. 약성은 감고함미한(甘苦鹹微寒)으로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으며 약성은 달고 쓰고 짜며 약간 차다.

짧은 원기둥 모양이며 한쪽 끝은 뾰족하고 다른 한쪽 끝은 매끈하다. 양쪽의 옆에 황갈색의 넓은 세로줄 및 띠가 있고 질은 단단하다.

결명자가 눈뿐만 아니라 골다공증과 변비에도 효과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결명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 결막염 등 염증 질환 개선= 눈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결명자는 눈이 깔깔하거나 핏줄이 서는 등 외부의 사기에 감염된 것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결막염 등 염증 질환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질환이 아니더라도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눈에 핏발이 서거나 충혈되는 경우에 좋다. 눈의 기능이 허약해 결명자를 끓여 마실 때는 결명자만 마시는 것보다는 구기자와 함께 10g씩 끓여 마시면 맛과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구기자 또한 눈을 밝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 변비 완화= 결명자에는 기름기가 많고 에모딘이라는 설사를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있다. 따라서 한번에 10g 정도씩 끓여 마시면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결명자를 가루로 만들어 5g 정도씩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 고혈압 개선= 결명자를 15g 정도씩 달여 먹으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혈청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고지혈증에 혈청지질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 골다공증 억제= 지난 4월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이무진 박사연구팀이 결명자의 주정 추출물이 골다공증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골다공증 모델을 유도한 후 결명자 주정 추출물을 투여해 골다공증에 미치는 효과를 관찰했다. 시험결과 200mg/kg/day(성인 기준 하루 12g 섭취 시)의 결명자 주정 추출물은 난소 적출 랫드에서 골다공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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