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두뇌 건강에 좋은 음료 5가지

기사승인 2020.07.28  23:56:00

공유
default_news_ad2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건강한 뇌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인간의 숙제다. 뇌의 비밀을 풀기 위한 인간의 연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발표된 기억력 건강음료를 소개한다.

◆ 사탕무(beet) 주스= 지난해 사탕무 주스가 혈압을 낮추는 데 칼륨보다 100배 효능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커츠 교수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또 사탕무 주스를 마시면 전두엽의 백질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는데 이 부분은 인식기능을 올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치매에 좋게 작용할 수 있다.

◆ 녹차, 당근 주스= 지난해 녹차잎에 들어 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 Epigallocatechin gallate)와 당근 등에 들어 있는 페룰산(FA: ferulic acid)이 알츠하이머 치매로 인한 기억력 손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 의대 질카 신경유전학연구소(Zilkha Neurogenetic Institute)의 테렌스 타운 신경과학 교수 연구팀이 EGCG와 페룰산을 섞어 치매 모델 쥐에 투여한 결과 손상된 기억력이 회복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당근에는 루테올린(Luteolin)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과학자들은 루테올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염증을 줄여주며 인식기능도 개선된다고 한다. 고추와 셀러리에도 루테올린이 많이 들어있다.

◆ 블루베리 주스, 레드와인= 최근 미국 농무부는 '안토시아닌' 섭취가 적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에서 안토시아닌 섭취가 가장 적은 그룹(하위 15%)은 안토시아닌 섭취가 가장 많은 그룹(상위 15%)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4배로 높았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블루베리·레드와인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한편 사과·배·각종 차 등에 풍부한 '플라보놀'과 '플라보노이드 폴리머' 섭취가 적어도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약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