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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처법 4가지

기사승인 2020.07.28  2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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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스트레스는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스트레스에 싸여 있을 때는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목, 턱, 어깨 및 등 근육이 긴장한다. 목소리도 긴장하고 힘들게 나온다.

또 이마와 머리의 근육이 긴장한다. 이로 인한 두통이 생긴다. 손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난다.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게 되며 과도한 반응을 보인다.

얼굴을 찌푸리게 된다. 맥박과 심장이 빨리 뛴다. 행동이 돌출된다. 호흡이 고르지 않고 한숨을 자주 쉰다.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 소화가 안 되고 변비나 설사가 자주 생긴다. 때때로 구역질이 난다. 눈을 자주 깜빡거리고 눈이 피로하다는 호소를 한다.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스트레스 증상이 다 다르다.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증상이 돌아가며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의 4가지를 기억하고 적용해 보자.

첫째,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정말로 큰일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큰일로 인한 고민보다는 작은 일로 인한 고민이 사람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둘째, 스트레스는 선택적일 경우가 많다. 누가 강요해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다기보다 스스로 선택해서 스트레스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셋째, 단순하게 대응한다. 스트레스는 자신의 주관적인 기억을 여과하며 스트레스로 정착하게 된다. 스트레스의 특징 중 하나로 너무나 많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생각을 줄여 단순하게 가야 한다.

넷째, 혼자 걱정하고 해결할 필요는 없다. 주변이 조언이나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요청하면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Tip 간단한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독서'

2015년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독서였다.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했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진다.

2위는 음악감상, 3위는 커피 마시기, 4위는 산책이었다.

루이스 박사는 "무슨 책을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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