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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바른 자세 유지하려면?

기사승인 2020.07.27  2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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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주부들은 하루 중 1/4 정도는 주방에서 일한다고 한다. 그 중 2~3시간씩은 싱크대 앞에서 꼿꼿이 선 채로 요리나 설거지를 한다.

서 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20도 정도 앞으로 굽히면 몸무게의 2배가 넘는 하중이 허리에 실린다. 싱크대 높이가 자신의 키와 맞지 않는 경우 요통이 생기고 척추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싱크대의 적당한 높이는 상체나 하체의 비율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보통 많이 통용되는 높이는 신장의 1/2 정도에서 5cm 정도를 더한 수치를 사용한다.

이 높이가 상박이 상체와 평행에 가깝고, 하박과 직각을 이뤄 신체 피로를 덜어준다. 에너지 손실도 최소로 줄여 준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싱크대의 높이가 척추에 더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싱크대 수납장은 조리 효율 및 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주부가 수납장에 팔을 뻗었을 때 허리, 팔 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거리인 50cm 정도가 적당하다.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키에 맞는 싱크대를 사용해야 한다. 싱크대가 낮으면 발받침대로 높이를 조절해도 좋다. 개수대의 수도꼭지는 중간 정도 위치에서 길게 한다.

그밖에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허리를 자주 뒤로 신전하는 운동은 요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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