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눈을 지키는 TV 시청법 8가지

기사승인 2020.07.27  00:32:07

공유
default_news_ad2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TV 영상은 전자빔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이것을 주사라고 한다. 주사선은 수많은 화소로 이루어져 있다. 프레임 수는 초당 30매이므로 1초 동안 1만 5570줄을 주사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화소가 모여 화상이 재연된다.

화상도 점으로 이루어진 것은 스틸 화면(신문처럼 정지된 화면)과 같으나 다른 점은 휘도(輝度)가 다른 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을 긴 시간 보고 있으면 눈이 피로해진다. 따라서 TV를 시청할 때는 눈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시청 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 멀리 떨어져 시청= TV 화면의 대각선거리(TV인치)의 7배 정도 떨어져 시청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20인치의 경우 3m 정도 떨어져 시청해야 한다. 이처럼 거리를 두고 시청하면 화면의 강한 자극을 줄여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 TV 높이는 눈높이보다 조금 낮은 위치= 화면을 눈높이보다 높이 쳐다보면 눈의 피로가 더 심해진다.

▷ 방안 전등은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밝게= 실내등을 아예 끄고 시청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 경우 시야에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있으면 눈이 조절하려고 하기에 쉽게 피로해진다. 화면과 주위의 조도가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형광등을 켜두는 것이 좋다.

▷ 엎드리거나 눕지 않는다= 비스듬히 보거나 엎드려 쳐다보면 눈의 조절력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근시나 난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면에서 바른 자세로 보아야 한다.

▷ 50분 시청 10분 휴식= 50분 시청에 10분 휴식 룰을 지키도록 한다.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쓴 아이의 경우 시청 시간을 30분 이상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광고시간에는 눈 휴식= 광고가 나올 때는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보거나 깜빡거림을 힘껏 열 번 정도 한다. 어린이들은 이 시간에도 계속 TV를 본다. 새로운 과자와 장난감이 어린이들에겐 생활정보기 때문이다. 광고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화면이 더 빨리 움직이고 변한다. 이것이 눈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 어린이 시력에 해로운 프로는 스릴과 서스펜스= 슬픔이 있는 내용물은 눈물샘을 자극해 눈에 덜 해롭다. 코미디는 웃게 되고 몸을 움직이게 되며 호흡도 크게 한다. 그러나 불안초조가 있는 내용물은 숨을 죽이고 눈도 깜빡거리지 않고 목을 길게 내밀어 열중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에 좋지 않고 자세도 나빠진다.

▷ 의도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인다= 이 깜빡거림이 눈의 휴식이다. 5분이나 10분 간격으로 눈을 힘껏 감았다 2~3초 후에 뜨는 노력을 2~3번씩 한다. TV 시청 후에는 눈 마사지를 분 정도 하고 먼 곳을 보며 눈의 피로를 푸는 게 좋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