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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부정교합, 수술 부담 없이 '치아교정'으로 해결

기사승인 2020.07.24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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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치아는 타인과 대화하거나 웃을 때 보이는 기관으로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다. 부정교합은 외적으로 자신감을 떨어뜨리지만, 저작기능도 떨어져 소화기능에 불편을 줄 수 있다. 구강 관리도 어렵게 만들어 치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위와 같이 부정교합 탓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알아보는 치료가 바로 치아교정이다. 치아교정은 구강 구조를 바로잡고 골격의 형태를 안정시켜 치아가 제 기능을 찾게 도와줌으로써 외모 콤플렉스 개선은 물론이고 턱과 치아의 기능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서울플러스치과 박소라 원장은 "앞니가 상하로 닿지 않고 벌어진 개방교합, 윗니가 아랫니를 과도하게 덮어 아랫니가 잘 보이지 않는 과개교합, 아래턱의 앞니가 위턱의 앞니를 덮는 반대교합, 돌출 입을 가진 상태라면 치아교정을 통해 치아의 심미성과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치아교정, 구강 상황과 상태에 맞춰 선택해야

치아교정은 각 장치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고 본인의 구강 상황과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법이 있다.

 

▶ MTA: 장치의 크기가 작아 이물감이 적다. 치료 기간을 비교적 줄여 빠르게 교정이 가능하다.

▶ 인코그니토: 치아의 안쪽 편(설측)에 장착해 입을 벌렸을 때도 보이지 않아 티가 나지 않는다. 장치가 작아 이물감이 적고, 교정 기간이 대폭 줄었다.

▶ 클리피씨: 브라켓과 와이어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탈부착이 쉬워 치아에 남아있는 이물질 제거 또한 쉽다. 따라서 구강 위생 관리에 이롭다. 또 입 속의 불편함과 교정 통증이 적다.

 

위와 같은 방법들 외에도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어떤 장치를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임상경험이 다양하고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 4가지

치아교정은 심미성은 물론 치아 기능까지 되찾을 수 있는 치료다. 수술하지 않아도 치아 교정만으로 외모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턱과 치아의 정상적인 기능을 되찾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이 선택한다.

치아교정은 1~2년 동안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체계적인 진단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등 다양한 부분을 자세히 알아보고 치과를 결정해야 한다.

 

 

△ 첫째, 의료진의 경력이다. 의료진의 실력이 치아교정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풍부하지 않은 의료진의 실력은 부작용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치근흡수와 잇몸퇴축 등이 있다.

치근흡수는 치아의 뿌리가 치조골에 흡수되면 치근이 약해져 흔들리거나 탈락하는 것이다. 잇몸퇴축은 치아가 이동할 때 잇몸 경계부까지 덩달아 이동해 치근면의 일부가 노출되는 증상이다. 그렇기에 병원의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둘째, 첨단 장비 설치 여부다. 3D-CT와 X-RAY 등의 장비를 갖춰야 한다. 이 첨단 장비는 치아교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정밀한 검사를 받게 해주기 때문이다. 3D-CT(컴퓨터단층촬영)를 통해 치아와 잇몸 상태, 턱관절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치료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

검사 결과를 중점으로 환자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곳인지, 환자가 치료를 결정할 수 있게 병원이 설명을 충분히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주치의 제도 여부다. 치아교정은 호흡이 긴 치료기 때문에 교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의료진의 변동이 없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진이 도중에 바뀐다면 치료 계획에 혼선을 빚거나 치료를 다시 해야 하기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또 2명 이상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협진이 가능한 병원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치아에 다른 문제가 생겼을 경우 각 분야의 전문의와 주치의의 협진을 통해 바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철저한 위생 관리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모든 도구는 구강에 사용되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철저한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살균 소독과 멸균을 통해 도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소홀한 구강 위생 탓에 치아가 약해질 수 있는 만큼 교정 후에도 계속 관리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소라 원장은 "치아교정은 심미성으로 만족할 수 있지만, 기능적인 향상과 부정교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라면서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치료인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치과 선택에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도움말 | 서울플러스치과 박소라 원장]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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