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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약처럼 먹는 올바른 소금 섭취법

기사승인 2020.07.16  1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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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166p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오늘날 소금은 기피대상이다. 고혈압·신장병 환자들에게는 독약으로 통한다. 의사들도 이구동성으로 "짜게 먹지 마세요."한다.

빛과 소금으로 대별될 만큼 절대적인 가치를 지녔던 소금이 어쩌다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을까? 결론적으로 말해 소금에 대해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꼭 말하고 싶다. 소금은 절대적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다. 넘쳐서도 안 되지만 부족해서도 절대 안 되는 물질이다. 소금을 올바르게 섭취하면 병이 기적처럼 고쳐지기도 한다. 왜일까? 소금에 숨어 있는 건강비밀을 소개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소금을 적대시하여 1일에 3g, 많아도 10g 이상을 먹으면 큰일 난다고 주의를 준다. 그래서 다들 어떻게 하면 소금을 적게 섭취할 수 있을까 방법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정말 소금은 그렇게 적대시해야 할 존재일까?

소금의 기본적인 약리작용을 안다면 절대 그럴 수 없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수많은 이유 중에 한 가지만 들자면 소금은 위염산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위가 약해지고 소화가 안 될 수밖에 없다. 먹은 것이 소화·흡수되지 않는데 어찌 건강할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위염산은 적혈구의 주성분인 철분을 소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소금을 적게 먹거나 안 먹으면 철분이 부족해 빈혈도 생긴다.

 

흰정제염은 단 1g도 안 돼!

그렇다면 소금은 왜 기피대상이 되었을까? 그 이유는 우리가 올바른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지 않아서다. 현대인들이 주로 먹는 소금은 가공된 흰정제염이다.

소금의 비극은 여기서 잉태됐다고 할 수 있다. 흰정제염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소금에 들어있는 무수히 많은 미네랄 성분은 모두 제거되고 말았다. 오로지 독성이 강한 염화나트륨만 99.80%로 농축시켜 먹는다.

이런 소금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혈압을 높이고 신장 기능을 파괴한다. 따라서 흰정제염은 단 1g도 먹어서는 안 된다.

 

올바른 소금 섭취는?

소금을 먹을 때는 자연염을 먹어야 한다. 자연염은 천일염을 말한다. 또 소금의 원료인 바닷물이 오염되어 있으니 자연염을 볶아서 김장을 하거나 장을 담그는 것이 좋다.

식탁용 소금은 볶은 소금 60% + 볶은 깨 40%를 절구에서 가루가 되도록 빻은 후 병에 담아 밀봉해서 사용하면 좋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소장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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