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김현성 기자]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방문 민원인과 창구 공무원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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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24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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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김현성 기자]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방문 민원인과 창구 공무원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