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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건강 핫트렌드] 미세전류 ‘네오디움 팔찌’로~ 충전 없이! 편하게!

기사승인 2020.01.16  1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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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호 80p

   
 

2020년 건강 핫트렌드 미세전류 
미세전류 ‘네오디움 팔찌’로~ 충전 없이! 편하게!

전자 비타민으로 불리는 ‘미세전류’가 건강 핫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평소 통증·염증·부종에 시달리고 있다면 미세전류를 더욱 주목해보자. 미세전류는 세포의 활성·성장·재생에 관여하고 생체 전기와 같은 역할을 하며, 세포 속 에너지를 증가시켜 통증·염증·부종 해결사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는 미세전류의 진가가 널리 알려지면서 미세전류를 공급하는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더 효과적으로 인체에 미세전류를 제공하는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자세히 소개한다. 
구성 | 정유경 기자

 

통증·염증·부종 조절하는 미세전류
미세전류는 말 그대로 현재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미세한 전류다. 생체전기라고 하며 신호 전달, 근육 수축, 물질 분비, 자극 수용 등 다양한 생명 활동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1991년 독일의 세포생리학자 베르트 자크만 박사는 사람의 몸에도 미세전류가 흐르고 있고 세포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의 연구를 통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영국 하트퍼드셔대학의 팀 왓슨 교수는 <미세전류를 활용한 치료 전망>이라는 연구 논문에서 “미세전류가 가진 뼈 재생 및 상처 치유 등 조직 재생과 통증 완화 효과가 영국 학계에서도 입증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미세전류는 세포 속 에너지원인 ATP를 500%나 증가시킨다고 알려졌다.
ATP(Adenosine Tri-Phosphate)는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 에너지 물질이라고 볼 수 있는데 모든 생물의 세포 안에 존재하며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ATP 한 분자가 가수분해를 통해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이는 생명 활동에 사용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ATP가 ▶통증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해 통증을 조절하는 물질을 만들어내고 ▶염증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해 염증을 조절하는 물질도 만들어내며 ▶부종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해 부종 조절 물질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세전류가 원활하게 흐르면 우리 몸은 스스로 통증·염증·부종 등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미세전류 제품 선두기업 지아이
많은 현대인의 고민거리 통증·염증·부종 등과 연관된 미세전류의 놀라운 역할이 밝혀지면서  미세전류를 응용한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지아이는 별도의 충전 없이 반영구적이고 간편하게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전지셀(서코셀)을 활용한 반디비타 팔찌, 반디비타 목걸이, 반려동물용 건강 목걸이 반디펫 등을 출시해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서코셀을 개발한 ㈜지아이의 최석호 대표는 미세전류 연구에 온 열정을 바치기로 소문난 인물이다. 일찍이 미세전류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접한 최석호 대표는 간편하고 편하게 우리 몸에 미세전류를 공급할 방법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전기석이라 일컬어지는 천연광물 입자를 재배열하는 방식을 통해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전지셀(서코셀)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제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크기와 방식의 미세전류 셀들을 개발, 헬스케어 상품에 적용하여 시판하고 있다.

최석호 대표는 이렇게 탄생한 서코셀로 5개의 특허를 획득했고 미세전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

미세전류 팡팡 공급하는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
㈜지아이는 얼마 전 착용만 하면 별도의 충전이나 교환 없이 미세전류를 공급하는 반디비타 팔찌, 반디비타 목걸이, 반디펫 등의 절찬 판매에 힘입어 ‘미세전류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까지 출시했다. 미세전류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는 미세전류 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지아이와 의료기기 전문업체 (주)민영하이텍 최관성 대표의 합작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미세전류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는 기능을 강화한 신규 전지셀과 4개의 플러렌 네오디움(플러렌과 네오디움 자석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신기술 셀 제품)을 적용한 건강팔찌다.

네오디움은 상용되는 영구자석 중 최대 에너지적이 가장 높고 뛰어난 보자력을 지녔으며 통증 부위, 혈점 부위에 자석을 부착하면 통증 완화 및 혈액순환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해서 건강자석이라고 불린다. 또한 플러렌은 육방 입자형의 탄소구조체로 최첨단 의료기기와 장비 등에 적용되는 신소재이다.

한편 ㈜민영하이텍은 친환경 소재 개발, 치유 물질을 접목한 헬스 케어, 라이프 케어 제품 등을 연구·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근적외선 온열치료기, 초음파기, 유산소 붕어운동 척추교정 온열치료기, 자세교정 시스템, 알츠하이머 질환 예방 치료기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연주의, 생명 존중의 가치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세전류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최석호 대표는 “최고의 기술력과 개발 능력을 갖춘 양사의 합작품인 미세전류 네오디움 장수건강팔찌를 착용하면 건강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날마다 비타민을 먹듯 날마다 미세전류를 공급해주면 최고의 건강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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