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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사후 관리가 관건! “염증, 시림 심하다면 신경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기사승인 2019.11.25  17: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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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뽑고 임플란트부터 합시다’는 경계 대상 1호! 
임플란트는 노화 등으로 치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인공 치아로 대체해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수술이다.
최근에는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본인 부담률을 50%에서 30%로 줄이면서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우선 신경치료를 통해 살릴 수 있는 자연치아는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최선이다. "바로 이 뽑고 임플란트 합시다."라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는 곳은 피해야 하는 이유다. 심한 충치로 인한 염증이나 시림, 통증은 신경치료로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경치료만 잘해도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치아가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신경치료는 고난도의 치료 기술인만큼 보건복지부 인증 보존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결심했다면 턱뼈 상태부터 체크해야
임플란트를 결심했다면 턱뼈 상태를 검사하는 병원인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임플란트 성공은 턱뼈에 임플란트 매식체가 잘 붙는지에 달렸다. 일괄적으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매식체가 떨어지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다. 뼈의 강도를 4단계로 나누면 2~3단계가 임플란트에 적합한 강도로 1단계나 4단계는 임플란트가 뼈와 잘 붙지 않아 조이는 강도를 다르게 하거나 보철물을 올리기까지 기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수술 전에 치과용 CT 검사로 임플란트를 심는 부분의 골밀도와 골량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작정 빨리 임플란트를 결심했다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턱뼈 매식체 고정 상태를 확인하면서 수술을 진행해야 부작용이 적다. 당뇨병 환자는 세균 감염 위험이 커 수술 전 당화혈색소 수치가 7 이하가 되도록 관리하는 게 좋다

 

 

임플란트 후에도 관리는 필수! 
신경치료든, 임플란트 시술이든 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신경치료나 임플란트 수술이 끝나도 잇몸은 염증으로 약해진 상태이고 따라서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주위염이 잘 생긴다. 
칫솔질만 하지 말고 치간칫솔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치간칫솔에 치약을 묻혀 사용하기만 해도 주위염 위험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또 음식을 빨리 씹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으면 임플란트에 충격을 주고 고정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천천히 씹고 견과류나 말린 오징어처럼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흡연은 잇몸을 약하게 만든다. 한 번 치료하면 오래 유지해야 하는 임플란트의 재발률을 높이며 다른 치과 치료 성공률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시술 후 약 2주 정도 금연은 필수다. 이외에도 임플란트 수술 후 치아가 흔들리거나 뺨이나 혀를 자주 씹거나 자주 피가 나거나 음식물이 낀다면 임플란트가 파손됐거나 주위염이 진행되는 신호일 수 있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를 완전히 완료하는 데는 평균 3~6개월은 걸린다. 사람마다 상이한 구강구조를 비롯한 골격, 교합상태 등 객관적인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하는 고난이도 치료에 속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고 수술경과를 꾸준히 살피는 안정적인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신경치료로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을지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것이다. [글| 봄치과의원 김지아 대표원장]

 

▲ 김지아 대표원장

 

김지아 원장은 보건복지부인증 보존과 전문의, 대한치과보존학회 인정의, 대한치과보존학회 정회원이며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치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반포봄치과 대표원장으로 있으면서 치아가 제 기능을 회복하는 보존치료에 중점을 두고 진료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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